부담 주체를 먼저 확인하세요
고객이 1만 원짜리 상품을 2천 원 할인받아 8천 원을 결제했을 때, 그 2천 원을 누가 부담했는지가 핵심입니다. 내가 깎아준 것이라면 매출은 8천 원 방향으로 봅니다. 플랫폼이 보전해 준 것이라면 내가 받은 총액은 1만 원이므로 매출 기준이 달라집니다.
자체 적립금은 할인에 가깝습니다
내가 운영하는 적립금이나 쿠폰은 결국 내 매출을 줄이는 수단입니다. 반면 외부에서 보전받는 금액은 내게 들어오는 대가입니다. 정산서의 항목 이름이 비슷해도 자금 흐름을 보면 구분됩니다.
- 고객 결제 금액
- 할인 금액과 부담 주체
- 플랫폼 보전액과 정산 항목
- 적립금 지급과 사용 기록
기록이 없으면 설명이 어렵습니다
할인 정책이 자주 바뀌는 사업이라면 기간별 정책을 문서로 남겨두세요. 어떤 쿠폰이 언제 어떤 조건으로 운영되었는지가 매출 기준의 근거가 됩니다. 정산서와 자체 집계가 다를 때 원인을 찾는 데도 쓰입니다.
한눈에 정리하는 확인 기준
| 할인 유형 | 부담 주체 | 매출 기준 |
|---|---|---|
| 자체 쿠폰 | 사업자 | 할인 후 금액 방향 |
| 자체 적립금 사용 | 사업자 | 할인 후 금액 방향 |
| 플랫폼 보전 쿠폰 | 플랫폼 | 보전액 포함 검토 |
| 제조사 지원 할인 | 제조사 | 지원액 성격 확인 |
플랫폼이 전액 부담하는 프로모션 쿠폰으로 고객이 8천 원만 결제했지만 정산에서 2천 원이 보전되어 들어왔다면, 내가 받은 대가는 1만 원입니다. 정산 항목을 확인해 매출 기준을 정하세요.
공식 참고 자료
자료 확인일: 2026-10-12. 준비 순서·비교표는 세무노트의 편집 제안이며, 모든 문장이 기관의 공식 지침인 것은 아닙니다. 출처의 적용 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