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파는지 대신 파는지 구분합니다
내 상품을 다른 사업자가 판매해 주는 구조라면 판매 금액 전체가 내 매출이고, 지급한 수수료는 비용입니다. 반대로 남의 상품을 대신 판매하는 구조라면 받은 수수료만 내 매출입니다. 돈의 흐름이 비슷해 보여도 매출 규모가 크게 달라집니다.
계약서가 판단의 근거입니다
재고의 소유권, 반품 위험, 가격 결정권이 누구에게 있는지가 구분의 핵심입니다. 계약서에 이 점이 명확하면 다툼이 없습니다. 실제 운영이 계약과 다르면 실질에 따라 판단되므로, 운영 방식이 바뀌면 계약도 함께 고치세요.
- 상품 소유권과 재고 부담
- 가격 결정권과 할인 권한
- 반품과 불량 처리 책임
- 수수료 산정 방식과 정산 주기
서류 흐름을 정해 두세요
위탁 구조에서는 판매 사실을 알려주는 정산서와, 수수료에 대한 세금계산서가 오갑니다. 누가 어떤 서류를 언제 발급하는지 정하지 않으면 매달 혼동이 생깁니다. 정산 주기에 맞추어 서류 발급 일정을 함께 적어두세요.
한눈에 정리하는 확인 기준
| 구조 | 내 매출 | 주요 서류 |
|---|---|---|
| 내 상품 위탁 판매 | 판매 금액 전체 | 정산서, 수수료 세금계산서 |
| 남의 상품 대행 | 수수료 | 수수료 세금계산서 |
| 단순 중개 | 중개 수수료 | 중개 계약서 |
| 사입 후 판매 | 판매 금액 전체 | 매입 세금계산서 |
백화점 매장에 입점해 판매 금액에서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지급하는 구조라면, 고객 결제 금액 전체가 매출이고 수수료는 비용입니다. 정산서상 입금액만 매출로 보면 매출이 과소하게 잡힙니다.
공식 참고 자료
자료 확인일: 2026-10-12. 준비 순서·비교표는 세무노트의 편집 제안이며, 모든 문장이 기관의 공식 지침인 것은 아닙니다. 출처의 적용 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